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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겸 공지

간단한 메모장 겸 공지용 포스트 입니다. 포스팅과 상관없는 이야기나 공지는 이곳에 쓸 예정입니다.


포스팅과 상관없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셔도 무방합니다.


간략한 블로그의 소개.

-이곳은 제 소소한 일상이나 서브컬쳐쪽 취미 관련한 글을 올리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포스팅 주기는 부정기 포스팅입니다.


-만화책의 경우 한국만화를 제외하면 원서의 감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번역이나 대패질은 내키지도 않고, 능력도 부족한지라 하지 않습니다.

-취미상 일본어 표현이나 번역체 표현을 종종 쓰게 됩니다. 거슬리셔도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로그인 사용자에게 덧글이 허용되어져 있습니다.


간략한 주인장의 소개.

-블로그 닉인 櫻猫 이외에 벚꽃, 벚꽃고양이등의 닉을 사용합니다.

-좋아하는 것 : 만화(4컷,러브코메,코메디), 장르소설, RO, 설정집, 술


-좋아하는 작가들 :  (장르소설)이재일, 장경, 임준욱, 이상균, 유민수 / (만화) 강경옥, 김진태, 박성우

                             아카마츠 켄, 시아나 타카시, 나카츠키 미소카, 모리야마 다이스케, 아다치 미츠루 


-제 취미는 상당히 폭이 좁습니다. 자신의 관심이외에는 서브컬쳐라도 모르는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ex) 콘솔게임, 미소녀게임, 에니메이션, 라이트노벨 등등.



-이 포스트는 수시로 내용이 바뀔수가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언제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by 벚꽃고양이 | 2009/12/28 22:42 | 공지등 기타 | 트랙백 | 덧글(5)

인터넷 서점 교체...

내일 발간 예정인 네기마27권을 구입해볼려고 인터넷 서점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대충 발간 전에도 예약 주문이 가능하느냐...정도의 질문인데... 

각 서점 마다 반응들이 다 틀리더군요...


먼저 업계 최강 K사

도서코드만 딸랑 보냈더니 헤맵니다. 하지만 반응속도가 역시 대단.

지난 토요일밤 문의를 넣었는데 일요일 낮에 답장이 날라옴....

일요일에도 고객센터를 돌리는거냐....

제목이랑 적어서 보내줬더니 역시 바로 답이 옴. 

다만 등록이 안된 상품이니 주문은 할인이 안되는 개인주문으로 넣어야한다는 FM적인 답변만...

.........네기마를 한명 한명 개인주문 넣어야한다면 K사 코믹팀이 웃겠수. 훗.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이용하게 된 L사

고객센터쪽 가니 담당 MD에게 직접 문의가 있어 문의를 넣으니....

이쪽은 그나마 덜 헤매는데, "원서의 경우 바코드, 출판사, 도서명을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 운운

............그냥 아마존 가서 도서코드만 넣어도 정보 다 나온다. 내부전산망만 뒤지지 말라고...ㅡ.ㅡ;;

이번에 인터넷 코믹팀MD 모집할때 일본어 가능자 우대던데...저 반응보니 홈피 원서 코믹란이 

왜 저런지 알듯한 기분이 들더군요.(일본웹에서 한국웹으로 ctrl+c,v할때는 확인해주는 센스를...

상품명에 가끔 ? 들어가 있는거 보면...거 참...)

뭐 결국 아직까지 입고 가능한지 답이 없음.


Y,B 같은데는 물어볼까 하다가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가본적도 없어서 패스.


마지막으로 Yxx24사


문의를 넣기전에 도서코드를 쳐보니 발간 전에 이미 상품이 떠 있음....

우와...당신네들 최고다...ㅡ.ㅡb

이번에 K사에서 주문한거 받으면 앞으로는 그냥 여기서 주문해야할듯....

by 櫻猫 | 2009/09/16 23:47 | 소소한 잡담 | 트랙백 | 덧글(4)

20대여 안녕...

안녕 나의 20대....10년동안 고마웠어...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30대....얄짤없이 아저씨 확정!

하지만 더 슬픈거는 이런 글을 지금 사무실에서 적고 있다는거...OTL

생일날이 앞으로 3시간 남았는데......집...집에 가고 싶어요...;ㅁ;



by 櫻猫 | 2009/08/23 21:48 | 생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지아이조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보러 다녀왔습니다. 뭘 볼까 고민하다가 고른건 병현횽이 나온다고 

여기저기서 소문이 자자한 지아이조. 주변에서 평이 많이 갈려서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역시 이런 액션 영화는 큼지막한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일것 같아서 골랐죠...

뭐 어릴때 용돈 모아서 하나씩 사곤 했던 지아이조 피규어들과 만화도 생각이 나기도 했고요..


그리고 두시간 뒤....상영관을 뒤로 하고 나오는 제가 생각한것은

"2008년에 스피드레이서가 있었다면 2009년엔 지아이조가 있다" 랄까요....

답답한거 날려줄 시원한 액션을 기대하고 보러 간거라...사실 액션쪽은 만족을 하는데...

영화 보면서 내내 어색한 CG가 액션의 만족감을 다 깍는군요..(스토리는 애시당초 안중에 없음)

스피드레이서때도 그랬지만 CG만 좋았다면 최고였을텐데...뭐 그래도 보는게 좋냐 안보는게 좋냐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전  "한번쯤 보는게 좋다"를 선택할듯.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면서 포인트는...

3. 킬빌에서도 느꼈지만 서양인들의 왜곡된 일본관(?)

회상씬에서 보면 실제 일본이랑은 상당히 동떨어진, 동양 여러나라들의 요소가 짬뽕된 이미지가 나오죠.

서양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또는 바라고 있는 일본의 환상이 투영된 이미지랄까...이게 나름 코메디라 전 

회상씬이 나오는 내내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딴 일본이 어딨어! 이러면서 말이죠 ㅋ


2. 안경이 잘어울리는 시에나 밀러!
 
음...그러니까 이 분말이에요...

평소에 안경쓴 누님들에게 약한지라 전투복 말고 평상복씬에서 떡실신...너무 잘 어울리는군요...

다만 금발보단 흑발이 개인적으론 더 이뻐보이던...같이 본 친구(♀)한텐 이 소릴 하니

"흥~안경이 아니고 가슴 노출이겠지" 라는 반응이...

안경의 아름다움을 모르다니 이 어리석은것!


1. 다들 인정하는 병현횽의 포스. 이건 말이 악역 조연이지 포스는 주연급. 덕분에 찌질한 주인공

(이름도 기억안남)은 눈에도 안들어오게 해주는군요...거기에 이사람 목소리가 원래 이랬던가...

영어로 말할때 목소리톤이 우왕...굿...남자가 봐도 "멋있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병헌횽한테 카타나대신 광선검을 쥐어줬다면 이 분 정도의 포스가 나오지 않았을까?

마지막에 허무하게 빙하로 떨어지면서 죽은 것 처럼 보였지만...
3편까지 계약 했다고 하니 다음편에서도 그 포스를 폴폴 풍겨주시기를 기대할 뿐 입니다.

스토리고 뭐고 병현횽 때문이라도 2편 나오면 봐야할 듯...

by 櫻猫 | 2009/08/13 17:21 | 취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라그나로크 온라인 리뉴얼

라그나게이트 오랜만에 갔다가 3-1차 나오고 리뉴얼도 했다는 소리에 라그에 접해봤습니다.

 접속하고 둘러본 느낌은...

"안그래도 기울어진 게임 완전 망할려고 작정을 했구나" 정도

지랄맞은 서비스로 게임 좋아하던 사람들마져 다 등 돌리게 만들어 놓고, 그나마 남은 사람들은

정말 골수 중에 골수 유져, 그리고 사람들 때문에 못 떠나는 분들일텐데...잠깐 돌아다녀보니 이번 

리뉴얼은 그런 분들마져 등돌리게 만들지도요...게다가 준비 안하고 리뉴얼 감행한게 티가 팍팍나니..

뭔 생각으로 실행한건지 원...그라비티 하는짓을 보니 한동안 임시정검에 백섭 난무할께 눈에 선하군요.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게임이었고, 중간중간 쉬기도 했지만 20대를 같이 보낸 게임인지라 이렇게 끝나는걸 

보면 정말 아쉽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건 만레벨상승,각종 공식들의 변경같은거 보단 다른거란걸 중력사는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걸까요. 라그 1 이외에는 내세울 것도 없는 회사가 왜 저러는지 원...

자리 잡히고 여유 생기면 언젠간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이젠 정말 잊어야 할듯.  

주인 잘 못 만나 맨날 노가다만 했던 로그 문댄서. 그래도 이녀석이 있어서 여러 좋은 인연들을 만났었죠.

장사와 수다가 주된 임무였던 블스 체리블론섬. 제 라그 인생의 90%는 수다였습니다. 

만들때 주변에서 만류했던 턴언 전프 루나. 마이너 하지만 가장 재밌었음.

깨끗이 정리할려고 스텟도 스킬도 다 초기화 시켜버렸습니다. 도트로 찍은 그림에 불과하지만 캐릭들 보고 

있으니 그냥 아쉬울 뿐 이네요. 오픈베타때 처음 접속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by 櫻猫 | 2009/06/18 22:35 | 취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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